야용사 게시글 76

[스크랩] 2013년 마무리: 개인적인 워스트 & 베스트 그리고 새로 영입한 녀석들

안녕하세요 까꿍갈매기입니다. 이제 2013년이 정말 마지막이네요.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 같습니다. 저는 올해초 득녀하면서 아버지가 되었고 (이제 곧 돌이라 돌 잔치 준비로 바쁘답니다^^) 초여름엔 맹장이 터져 응급실에 실려가 수술을 받았으며...누군가 미..